모처럼 선선한 가을날씨에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을 찾았습니다.
한강신도시를 조성하면서 한강변 농경지였던 곳을 야생 조류들을 위한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곳인데요.
새들에게는 편안하고, 먹거리가 가득한 안식처가 되고, 사람들에게는 큰기러기, 쇠기러기, 재두루미 등을 관찰하며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라는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공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1시간 정도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둘레길을 산책하다가 인근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에코타워 주차장 앞에 그레이카페와 할리스 김포한강생태공원점 두 곳이 있는데, 할리스 커피가 좀 더 젊어 보여 할리스퍼피로 들어갔습니다.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에코센터 앞에 있는 할리스커피 김포한강생태공원점
영업시간은 09:00~21:00, 휴무일은 없으며, 주차장은 카페 뒤쪽에 있습니다.
찾는 손님에 비해 주차징이 좁은데요.
도로에 주차하기도 하는데,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에코센터 앞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더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평일엔 1시간 무료, 추가 10분에 200원이 추가되지만, 휴일엔 무료로 운영합니다.

할리스커피 1층 모습
창가를 따라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할리스커피 메뉴
아메리카노 4.700/5,400/6,100원, 카페라떼 5,200/5,900/6,600원 등
할리스커피 다른 매장 가격과 비슷합니다.
우린 청도홍시 듬뿍스무디(6,900)와 옛날 팥듬뿍 빙수(15,800)를 주문했습니다.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에 있는 할리스커피 김포한강생태공원점 2층 모습
넓은 공간에 손님들로 가득하네요.
카페는 2층으로 이루어진 대형 카페이고, 2층은 작은 다락방같이 3층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이 2층이 복층으로 구성된 3층 공간입니다.

2층에서 바라본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한강 뷰까지는 보이지 않네요.

가을 계절메뉴로 나온 청도홍시
그리고 올해 마지막으로 먹을지 모를 옛날 팥빙수

콩가루와 팥 고명이 올라간 위에 붕어빵 과자와 판티 들어간 모찌떡 3개가 올라가 있습니다.
푸짐하고 달달하니 맛있고, 내용물이 많아서 배까지 불러옵니다. ㅎㅎ

청도홍시 듬뿍스무디
청도산 홍시를 그대로 갈아 넣은 스무디로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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