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집은 낙지볶음과 보쌈을 메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식당인데요.
강서구 발산동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로 38년 역사를 이어오며 2025년 4월 기준 300호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종로에도 오봉집 체인점이 있어 점심을 종종 먹곤 했는데요.
집 근처 영등포구청역에도 오봉집 영등포구청점이 있어서 이번엔 우리 식구와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찾았습니다.

오봉집 영등포구청점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로 80여 미터 가면 영등포구청사거리가 나오고, 우측에 오봉집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22:00,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
휴무일 없이 영업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

오봉집 메뉴
식사메뉴
직화낙지볶음 14,000원, 칼낙지 14,000원
직화오징어볶음 13,000원, 직화제육볶음 11,000원
바지락칼국수 9,000원, 쟁반막국수 9,000원
점심특선 메뉴
직화낙지볶음 12,000원, 직화제낙볶음 12,000원
직화오징어볶음 11,000원, 직화제육볶음 10,000원
보쌈 정식 10,000원
메인메뉴
낙지 오봉스페셜(낙지볶음2+보쌈소+쟁반막국수) 59,000원
오징어 오봉스페셜(오징어볶음2+보쌈소+쟁반막국수) 58,000원
매생이 연포보쌈(연포탕+보쌈소+죽+칼국수사리) 59,000원
얼큰 낙지전골 32,000원
오봉보쌈 33,000~44,000원
안주 메뉴
갑오징어숙회 25,000원, 오봉조개탕 22,000원
직화오돌뼈주먹밥 17,000원, 먹태 15,000원, 쫀득편육 15,000원 등


오봉집의 역사는 38년
아궁이 장작냄새와 가마솥 물 끓는 소리 등 추억의 맛깔난 음식들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내는 식당이라는 곳.
그리고 오봉집 배추는 밤낮의 기온차가 큰 강원고 고랭지 배추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쟁반에 담겨 나온 반찬과 미역국
우리 세 식구는 직화낙지볶음과 보쌈정식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모자라는 반찬은 셀프코너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밥과 미역국까지 무한리필입니다.
오봉집의 오봉은?
오봉은 일본에서 온 말로, 아직까지 경상도에서는 쟁반을 오봉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오봉집 프랜차이즈 사장님이 경상도 출신인가 봅니다.

오봉집 낙지볶음, 오봉스페셜, 연포탕과 조개탕 맛있게 먹는 방법
그리고 리뷰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화낙지볶음
참기름이 첨가된 밥에 김가루와 콩나물, 그리고 별도로 나온 반찬을 취향껏 넣고
잘 자른 낙지볶음을 넣어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2인분의 직화낙지볶음으로 제법 낙지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불향을 입혀 먹지 않아도 불향이 강하게 풍깁니다.

낙지볶음을 잘게 썰어 밤에 비벼 먹으면 꿀맛입니다.
약간 매콤하면서도 숨길 수없는 매력의 맛입니다.

그리고 보쌈 정식까지 맛있게 먹었네요.
가볍게 한 끼 때우기 좋았던 오봉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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