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점심을 먹는 식당을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국역 2번 출구 맞은편에는 본북촌가라는 식당이 있는데,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수육국밥부터 순대국밥, 얼큰 수육국밥까지 총 5가지의 다양한 국밥을 판매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북촌한옥마을 입구 안국역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혼밥허기에도 좋은 식당입니다.
지난주에는 안국역에서 밥을 먹으러 이동 중 비도 내리고 해서 따뜻하고 얼큰한 국밥이 생각나 들어가서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안국역 앞 2번 출구 맞은편, 5번 출구 맞은편에 있는 본북촌가
이곳에서 북쪽으로 조금 가면 헌법재판소가 있습니다.
본북촌가 영업시간은 휴무일 없이 10:00~20:30까지(마지막 주분은 30분 전)입니다.
주차장은 식당 바로 앞에 2대 정도 잠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손님으로 거의 가득찬 본북촌가
일행도 있지만 혼밥하는 손님들도 많이 보입니다.
본북촌가는 셀프식당입니다.
테이블에 놓여있는 태블릿으로 주문 후 결제까지 이어지고, 입구에 있는 셀프코너에서 깍두기와 김치, 부추, 새우젓 등을 셀프로 가져다 먹는 구조입니다.

본북촌가 메뉴
북촌수육국밥 10,000원, 북촌순대국밥 10,000원, 북촌얼큰국밥 10,000원, 북촌얼큰순대국밥 10,000원, 북촌떡만두국 10,000원, 부대찌개 수육국밥 10,000원 등 국밥종류 모두 10,000원입니다.
예전에는 수육국밥과 얼큰순대국밥 등이 11,000원이었는데 오히려 내려 10,000원에 통일시켰습니다.
안주류로 접시순대(5000), 감자물만두(4000)가 있고, 5~8월에만 판매하는 계절메뉴로 물냉면과 비빔냉면(각각 10,000원( 등이 있습니다.

비 내리는 날씨에 슈육국밥이 딱 어울립니다.
빨간 국물의 얼큰순대국밥으로 주문했네요.

듬뿍 들어간 수육
비계와 내장 싫어하는 나에게 딱 맞는 국밥입니다. ㅎㅎ

새우젓과 부추를 넣어 간을 한 후, 공깃밥을 놓고 먹으면 됩니다.
많이 맵지 않으면서 맛있는 점심 한끼를 해치웠네요.
북촌이나 안국역에서 혼밥할 수 있는 식당을 찾는다면 본북촌가 추천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셀프로 혼밥하기 좋은 맛집입니다.
'여행, 요리 맛집,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나라 최초의 연극극장, 문화일보 앞 동양극장 터 (0) | 2025.10.15 |
|---|---|
| 조선 왕실의 직물과 의복을 맡던 관청, 제용감 터 (0) | 2025.10.13 |
| 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카페, 할리스커피 김포한강생태공원점 (0) | 2025.10.09 |
| 조선시대 의정부를 대신한 최고의 관청, 비변사 터 (2) | 2025.10.06 |
| 영등포구청역 맛집, 오봉집 영등포구청점 (0) | 202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