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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역 베이커리 카페, 빵순이들의 성지 ‘셰프의 아이들’

by 가람풍경 2026.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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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싶을 때, 고소한 빵 냄새만큼 기분 좋은 위로가 있을까요?
오늘은 영등포구청역 근처를 지나다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자칭 타칭 빵순이, 빵돌이들의 성지로 불리는 베이커리 카페 ‘셰프의 아이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셰프의 아이들 카페는 40년 경력의 제빵 장인과 50년간 키워온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는 매일 수제로 만드는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단순히 배를 채우는 빵이 아니라, 셰프의 철학과 정성이 담겼다고 합니다.

 

셰프들에게는 자신이 만든 요리를 자식처럼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요.

40년 경력의 제빵 장인의 빵에 대한 사랑을 상호에 그대로 녹아나게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페 셰프의 아이들은 지하철 영등포구청역 6번 출구 바로 맞은편에 있는데요.
인근에 영등포구청이 있습니다. 

카페는 1층과 2층 모두를 사용하고 있고, 2층은 실내공간과 함께 정원이 있는 야외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셰프의 아이들 영업시간은 08:00~24:00(토/일은 09:00부터)
휴무일은 없고
주차장은 건물 옆과 뒤에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셰프의 아이들 카페 건물 옆과 뒤쪽 주차장 모습

 

셰프의 아이들 1층 카페 모습

 

셰프의 아이들에서는 40년 경력의 제빵 장인이 50년간 키워온 천연 발효종을 사용한 특허받은 건강빵 전문점이라고 하는데요.

모든 제품에 개량제와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속이 편안한 건강한 빵이라고 합니다.


자극적인 단맛보다는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해,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 식사 대용으로도 인기가 높다네요.

 

1층에서 바라본 영등포구청역 사거리

 

베이커리 코너

 

다양한 빵 종류들

 

케이크 코너

 

소금빵은 1인당 3개까지만

셰프의 아이들의 시그니처 베이커리입니다.

 

셰프의 아이들의 베이커리 베스트셀러 15

 

단연 소금빵이 제일이고,

두바이 초콜렛 소금빵, 카르멘 브라우니, 바게트 샌드위치, 몽블랑 등입니다.

 

셰프의 아이들 음료메뉴


시그니처 드립커피, 스페셜 드립커피, 디카페인 드립커피(4,500~5,800)
아메리카노 4,500원, 카페라떼 5,400원

 

작년 같은 시기에 찾은 적이 있는데 음료 가격이 그새 200~500원씩 올랐네요.

코로나 이후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또 오르는 건 좀 아닌 듯...

 

2층으로 가는 뒤쪽 출입로 모습

1층에 손님이 가득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카페 뒤쪽으로 나가 바깥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되는데요.
정원이 있는 야외 카페 공간이 있고, 안쪽엔 실내 테이블 공간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 야외 테이블에 자리잡았습니다.

 

2층 실내공간

 

아메리카노, 한라봉 요거트스무디

그리고 베이컨 에그컵(4,800원)과 소금빵

 

당산동 영등포구청역 베이커리 카페로 소문이 난 만큼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긴 합니다.

 

영등포구청역 셰프의 아이들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정성스럽게 만든 빵 한 조각이 주는 행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베이커리를 찾고 계셨던 분들, 혹은 영등포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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