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강물처럼 흐르는 일상
여행, 요리 맛집, 카페

부산 연산동 돼지국밥 맛집, 부산명가국밥

by 가람풍경 2026. 5. 20.
728x90
반응형

부산에서의 이튿날 아침은 돼지국밥.

부산에 왔으니 돼지국밥 한 그릇을 해야겠죠?

 

연산동 동래세무서 앞부산명가국밥이 있는데요.

진한 국물에 부추(정구지)를 넣어 밥을 말아먹으면 그 어떤 한상도 부럽지 않은 한 끼 식사가 됩니다.

 

부산명가국밥

 

 

 

부산명가국밥은 온천천 근처에 있는 동래세무서 맞은편에 있습니다.

 

맞은편 우측에 있는 동래세무서

 

오픈하자마자 왔는데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고 있었는데요.

실내가 깔끔하고 친절하게 맞아줘서 다음에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부산명가국밥 영업시간은 10:00~21:30

마지막 주문은 마감 30분 전

휴무일은 매주 토요일

주차장은 따로 없는 것 같은데, 동래세무서에 주차하면 될 것 같습니다.

 

부산명가국밥 메뉴

 

돼지국밥, 순대국밥, 내장국밥, 섞어국밥 등이 모두 9,000원

곱빼기 국밥은 2,000원이 추가됩니다.

수육백반 12,000원, 수육 25,000~35,000원, 맛보기순대 8,000원 등입니다.

 

기본 상차림

 

김치와 양파, 고추, 깍두기, 새우젓과 소면

그리고 왠지 정구지라고 해야 어울릴 것 같은 부추까지.

모자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됩니다.

 

돼지국밥은 돼지뼈를 우려낸 육수로 만든 국밥으로, 부산 지역의 대표적 향토음식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온 피난민들이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돼지뼈와 부산물로 국밥을 만들어 먹은 데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돼지국밥뿐만 어니라 미국 원조로 나오는 밀가루로 만든 밀면 역시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입니다.

서울에서도 종종 만날 수 있는 음식이지만 부산에서 먹는 맛과는 차이가 납니다.

 

집사람은 순대국밥을,

 

전 돼지국밥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국물이 진하고 깔끔한 맛이 났고,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진한 국물에 새우젓과 정구지를 넣고 소면을 먼저 넣어 먹은 뒤 밥을 말아먹으면 되는데요.

언제 먹어도 부산에서 먹는 돼지국밥은 맛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