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에서 숙박한 호텔은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는 라달랏호텔입니다.
이틀을 숙박하면서 이틀 차에는 베트남 현지 로컬 선술집에서 맥주가 마시고 싶어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이자카야 하루(Izakaya Haru)를 찾았습니다.
라달랏호텔에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이자카야 하루에도 한국손님들리 주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자카야 하루
실내는 물론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야외에 자리했습니다.
2월 중하순이라 저녁엔 살짝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지만, 야외에서 시원한 맥주 마시기에는 적당했습니다.

이자카야 하루 바로 옆에는 라달랏호텔이 있습니다.
5성급호텔이라지만 3~4성급에 해당하는 호텔 같고, 룸은 어느 호텔에 뒤지지 않을 만큼 넓고 달랏의 비닐하우스 뷰와 야경이 예쁜 호텔입니다.
다만, 시내와 조금 떨어진 시골같은 곳이라 주변이 삭막하다는 점은 조금 단점이었습니다.

이자카야 하루 간판도 한글
영업시간은 저녁 7시에 오픈해서 자정까지만 영업하고 있습니다.
휴무일은 없습니다.

이자카야 하루 내부 모습
안쪽에도 테이블이 3~4개 정도 있는 작은 선술집입니다.

한국 손님이다 싶으니 한글 메뉴판으로!
계란말이, 교자만두, 물만두, 우동
소주, 캔맥주, 베트남 보드카, 메콩 약주
삿포로 프리미엄 생맥주, 코카콜라, 생수 등

안주 종류
가리비 62,000동(3$)
파닭 48,000동(2$)
마늘 20,000동(1$)
한치구이 48,000동(2$)
먹대구이 120,000동(5$) 등
기격이 정말 저렴하죠?
그래도 베트남에선 호텔 앞에 있다 보니 로컬 선술집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가격입니다.

한치구이가 있어서 생맥주와 함께 주문했는데요.
한치구이도 맛있게 구워져 나왔습니다.

달랏에서의 마지막 날 저녁에 이렇게 선술집에서 맥주 한 잔 하며 즐거운 여행을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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