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은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15만평(48만㎡) 규모의 도시 숲이자 생태공원입니다.
과거 경마장과 정수장으로 사용된 곳으로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모델로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탁 트인 가족마당에서 즐기는 피크닉부터 거울연못의 환상적인 반영, 그리고 가까이서 만나는 꽃사슴 방사장까지 도심 한복판이라고 믿기 힘든 여유를 선사하는 곳이죠.
2005년 개원하여 20여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초록빛 쉼터가 되어 서울시민들에게 나들이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과거 서울 뚝도정수장이 시설이 있던 곳에 온실을 만들어 평소에 보기 어려운 나비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나비정원이 있습니다.

서울숲공원 나비정원
서울숲 남쪽 뚝도정수장 옆에 있으며, 바로 옆에는 평소에 보기 어려운 열대식물과 곤충, 파충류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곤충식물원이 있습니다.

서울숲의 나비들
서울숲공원 나비정원 관람안내
관람시간 10:00~17:00(30분전 입장마감)
(11~3월은 미개방)
휴무일(휴관일) 매주 월요일
입장료(관람료) 무료

나비정원에 있는 흠밀식물
성충이 꿀을 빨아먹는 식물을 흠밀식물이라 하네요.
란타나, 유채꼴, 카람코에, 부들레이아 등이 나비정원에 있습니다.

가장 먼저 인사를 건네는 나비는 호랑나비

나비정원 내부 모습

얘는 배추흰나비

그물망 벽에 딱 붙어있는 사향제비나비

제비나무와 사향제비나무는 벽에 붙어 있는 걸 좋아하나 봅니다.

배추흰나비

유채꽃 꿀을 먹고 있는 나비


케일 꿀을 먹는 나비


나비정원에는 다양한 꿀을 가진 식물을 비롯해 이런 작은 폭포도 있습니다,.


또 다른 호랑나비

큰줄흰나비

제비나비
나비들이 느긋이 꽃에 앉아 꿀을 먹을 줄 알았는데, 끊임없이 날개짓하며 돌아다녀서 사진찍기 힘드네요.
특히 배추흰나비는 꽃에 앉는 경우가 드물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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