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 단풍철에도 곤지암 화담숲을 찾았습니다.
수능일에 연차를 내서 다녀온 곳이라 단풍이 절정이었던 작년과 비슷한 날짜였는데, 작년보다 약간 빠른 듯한 단풍이었습니다.
화담숲에서 단풍 모습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이라면 이끼원 위에 있는 약속의 다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곳의 단풍이 작년에 비해 절정이 살짝 지난 느낌이었습니다.
화담숲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들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곤지암 화담숲 입장료 및 예약하기, 화담숲 모노레일 등
화담숲 단풍 - 이끼원, 탐매원, 자작나무숲, 양치식물원
화담숲 단풍 - 소나무정원, 분재원, 전통담장길, 색채원, 수국원, 추억의정원
오늘 이곳에서는 화담숲 입구, 화담채 1층에 있는 카페 씨드그린 이용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화담숲 입구에 있는 화담채
화담채는 전시 미디어아트 복합문화공간으로 화담숲의 철학과 이야기를 전시와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공간입니다.
흔히 말하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라 보면 됩니다.
입장료는 공통으로 1인당 5,000원이며, 화담숲과 함께 인터넷에서 예매한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담숲 1층에 있는 카페 씨드그린 입구에는 거울 벽에 소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찬 모습으로 꾸며졌습니다.
화담숲의 소나무정원은 국내 최대규모라고 합니다.

씨드그린 영업시간은 09:00~18:00로 화담숲 관람시간과 동일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감 30분 전에 라스트오더,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입니다.
카페 씨드그린은 자연을 담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화담숲에 많은 사람들이 찾듯 카페에도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파와 폐플라스틱 테이블 등 지속 가능한 소재로 꾸며져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씨드그린 메뉴
아메리카노 6,000원, 카페라떼 6,500원 정도입니다.

베이커리 코너


소금빵(4,000)과 다크초코 퀸아망, 화이트초코 퀸아망(5,500)
특별할 것 없는 카페이지만, 화담숲 구경하기 전 혹은 구경하고 나온 후 잠시 여유를 갖기에 좋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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