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나들이를 한 후 빠져나오면서 꽈배기가 먹고 싶어 해미읍성 왕꽈배기 김포대로점에 들렀습니다.
꽈배기가 다 그렇다고 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먹어온 꽈배기와는 많이 다른 꽈배기였는데요.
해미읍성 왕꽈배기는 흔히 말하는 겉바속촉의 패스츄리 꽈배기로 겉은 정말 바삭함이 도드라지고, 속은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꽈배기였습니다.
해미읍성 왕꽈배기는 서산 해미읍성 앞 진남문 앞에 본점이 있는데, 생활의 달인에 나오면서 많은 입소문을 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전국적으로 10여 개의 분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미읍성 왕꽈배기 김포대로점은 분점 중 하나로 강화도에서 나오면서 잠시 들러 꽈배기와 수박주스를 마셨습니다.
김포대로점은 왕꽈배기와 도너스, 수박주스와 딸기주스 등을 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미읍성 왕꽈배기 김포대로점
강화도에서 나와 김포대로를 타고 2~3분 정도 달리면 우측 안쪽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커다란 간판이 있어 지나가다 보면 쉽게 발견하실 겁니다.
해미읍성 왕꽈배기 김포대로점 영업시간은 08:50~19:20,
휴무일은 매주 수요일
주차장은 가게 앞에 넓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감시간이 거의 다 딘 시간에 도착해서 주문하자 바로 튀겨주시더군요.

해미읍성 왕꽈배기 김포대로점 메뉴
왕꽈배기 1개+도너스 2개 5,000원
도너스 10개 7,000원
왕꽈배기 2개 7,000원
세트 메뉴도 있습니다.
A세트(왕꽈배기 4+도너스 2) 15,000원
B세트(왕꽈배기 3+도너스 3) 12,000원
C세트(왕꽈배기 2+도너스 5) 10,000원

해미읍성 왕꽈배기는 식어도 맛있기 때문에 실온에 보관했다가 다음날에 먹어도 괜찮다고 하네요.
부드럽게 먹으려면 에어프라이기로 3분 혹은 프라이팬 중간불에 3분 정도 익혀주면 됩니다.
왕꽈배기는 미리 튀겨놓지 않고 주문받은 후 튀겨주시더군요.
홀에는 냉장고에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하면 구입하면 되고요.
셀프공간이 있어서 이곳에서 트레이와 가위, 설탕, 비닐봉지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왕꽈배기 모습
꽈배기 크기가 일반 시장에서 판매하는 것에 비해 2배 정도는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김새도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이건 도너스
도너스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수박주스는 6,000원인데, 4000원으로 할인판매하고 있더군요.
딸기주스도 6,000원에서 할인해 4,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름엔 시원한 수박주스가 최고입니다.

구입한 해미읍성 왕꽈배기 2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먹다 보니 사진을 제대로 찍지를 못했네요.
겉은 정말 쫄깃하고 잘 튀겨진 튀김 같았고, 속은 무척이나 부드러웠습니다.
정말 일반 꽈배기와는 다른 질감이고, 다만, 막 튀겨 나오다 보니 기름 냄새는 처음에만 살짝 났습니다.
결대로 찢어먹는 재미도 있답니다.
강화도에 가게 되면 다시 들릴 것 같네요.
'여행, 요리 맛집,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글 수호의 현장, 조선어학회(한글학회 전신) 터(감고당길) (8) | 2025.08.15 |
|---|---|
| 김옥균의 집터에서 만나는 개화의 꿈, 갑신정변 주역 김옥균의 생애 (9) | 2025.08.13 |
| 고양 이케아 푸드코드, 스웨디시 레스토랑 및 스웨디시 비스트로 (14) | 2025.08.08 |
| 예산 덕산온천 삼계탕 맛집, 시골잔치집 (11) | 2025.08.06 |
| 김포 맛집 / 강화도 맛집, 쭈꾸미킹 강화대교점 (12) | 2025.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