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유니스의 정원에 들렀는데요.
아름다운 야외정원과 보타닉하우스에서 여유롭게 정원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을 마셨습니다.
스테이크가 먹고 싶었으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겠지만, 스테이크보다는 한식이 먹고 싶어 카페만 들었었네요.
유니스의 정원에서 나와 인근의 맛집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식당, 팔곡가든!
주말이면 대기하며 먹는 한정식 식당으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야채의 산채나물정식 전문점입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더군요.

안산시 강록구 팔곡 2동에 있는 팔곡가든
식당 건물이 등나무로 덮여 있는 멋진 모습입니다.
팔곡가든 영업시간은 10:30~21:00
브레이크 타임은 15:00~16:00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
주차장은 식당 앞에 제법 넓은데, 주말 같은 경우엔 손님들이 밀려들어 만차를 이루더군요.

팔곡가든 앞 풍경
비로 앞이 해안로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등나무로 덮인 팔곡가든 출입문

식당 앞 작은 정원도 꽃으로 예쁘게 조성되어 있네요.

입구에 걸린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기념촬영한 사진입니다.
주말에 식사시간에 찾으면 대기는 필수인 듯...
우리도 도착해서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손님들로 가득찬 식당
단체손님이 막 빠져나가면서 테이블이 좀 비기 시작하네요.

팔곡가든은 웰빙 산채나물 정식 전문점입니다.
오리 산채나물정식, 황태 산채나물정식, 소불고기 산채나물정식이 각각 13,000원입니다.
고등어 산채나물정식이 14,000원,, 생오겹살 15,000원
백숙류 70,000~85,000원
그리고 유황오리 메뉴들이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소불고기 산채나물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고구마튀김, 샐러드, 김치, 배추된장국, 동치미 등 반찬 모두가 너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모자라는 반찬은 셀프코너에 준비되어 있는데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싱싱한 상추 등 채소들과 나물 반찬들이 정말 건강해 보였습니다.
비빔밥 그릇도 있어서 불고기와 나물 반찬들을 넣고 비벼 먹어도 좋겠더군요.

부리가 주문한 소불고기 산채나물정식 쌈과 나물들과 함께 먹으니 냄새 없이 맛있는데요.
첫 방문이다 보니 몰라서 소불고기를 주문했는데, 아는 사람들은 팔곡가든에서는 소불고기대신 오리나 황태, 고등어가 더 맛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래서 손님들이 기다리며 식사하는 맛집인가 봅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촬영지 인정~!
특히 어른 모시고 가면 만족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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