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코를 찌르는 김치냄새, 코를 찌르는 불쾌한 냄새,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신선해야 할 음식 냄새 대신 섞여버린 냄새가 퍼질 때면 식욕도 떨어지고 위생 걱정도 생기죠.
냄새의 원인은 오래된 음식물, 밀폐가 되지 않은 용기, 그리고 내부 습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저처럼 냉장고 속 김치냄새로 고생하신 분들을 위해 쉽고 간편하게 냉장고 냄새 없애는 방법 4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1. 원두 찌꺼기 (커피 찌꺼기) 활용
원두커피 찌꺼기는 강력한 흡착력이 있어 탈취제로 유명합니다.
마른 커피 찌꺼기를 거즈나 부직포 주머니에 담아 냉장고 안에 넣으면 김치냄새가 줄어듭니다.
젖은 원두 찌꺼기는 곰팡이가 생기니 반드시 바짝 말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2. 베이킹소다 그릇 놓기
냄새 분자 중화 효과가 탁월한 재료로 베이킹소가 있습니다.
종이컵이나 뚜껑 없는 용기에 베이킹소다를 담아 냉장고 각 칸마다 하나씩 배치해 둡니다.
베이킹소다는 보통 한 달에 한 번 교체해 주면 됩니다,

3. 숯 또는 쌀
활성탄 숯은 냄새뿐 아니라 습기까지 흡수해 준답니다.
숯이 없다면 집에 있는 쌀을 사용해도 효과가 있는데요.
대신 탈취용으로 쓴 쌀은 먹지 말아야 하고, 버리거나 청소용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4. 귤껍질, 레몬껍질 등 천연 과일껍질
아울러 귤, 레몬 등 감귤류 껍질은 천연 방향제 역할을 합니다.
껍질을 넓게 펴서 건조한 뒤 밀폐용기 없이 냉장고에 넣어두면 향긋함은 더해지고 냄새는 반감됩니다.
단, 귤껍질 등은 곰팡이가 피지 않게 2~3일 후에는 반드시 버려주세요.

냉장고는 냄새 제거도 중요하지만, 김치는 반드시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앞서 제시한 탈취제를 2~3가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냄새가 심할 땐 냉장고 전체 청소를 한 후, 전용 탈취제를 병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냉장고 열 때마다 느끼는 불쾌한 냄새, 이젠 집에 있는 재료로 간편하고 저렴하게 해결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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