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달랏 3박 5일 여행의 마침표는 나트랑 시내에 있는 마사지샵인 골든스파입니다.
새벽 2시에 떠나는 비행기인데, 패키지 일정상 밤 8시에 공항에 갈 상황이라 유일하게 노옵션 상품인데, 골든스파에서의 마시지만 옵션을 추가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90분 마사지에 1인당 40$,
가이드가 30분 서비스로 핫스톤 마사지를 총 2시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골든스파는 여행객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통 마사지 및 스파 서비스 전문 매장이라고 합니다.
전문 마사지사들이 근육 이완과 피로 회복을 돕는 다양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울러 이곳에서는 단순한 마사지뿐 아니라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테라피 프로그램과 스파 관리도 함께 받을 수 있는데요.
마사지사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테라피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기도하고, 덕분에 나트랑 깜란공항에 밤 10시 반 정도 도착해서 시간안배를 적당히 잘한 것 같았습니다.

골든스파는 나트랑 시내 호텔과 식당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여행객들이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마사지샵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트랑 롯데마트와 400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근처에 마사지 가게들이 밀집해 있는 것 같았고, 그중에서 골든스파는 나름 깨끗한 샵으로 보였습니다.
영업시간은 휴무일 없이 10:00~22:00입니다.

골든스파에서는 베트남 전통 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 핫스톤마사지, 바디 마사지 등 베트남 마사지 종류들을 대부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1시간(60분) 기준으로 가격은 발마사지, 바디 마사지, 핫스톤 마사지, 타이마사지 등이 30만동(17,000원) 내외로 가성비가 좋은 마사지샵이었습니다.
네일과 스크럽 등도 가능합니다.
우리끼리 알아서 찾아간 곳이 아닌 선택관광으로 간 곳이라 비용이 비싼 건(40$, 6만원) 어쩔 수 없습니다.
인근의 다른 마사지보다 5만동 정도 저렴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2시간 핫스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팁은 2시간 마사지라 1인당 15만동 정도 지급했습니다.

미리 예약해서, 연휴기간 마지막날이라 손님도 별로 없어서 바로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가족끼리 룸으로 안내되어 프라이빗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2시간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지막으로 등의 핫스톤 마사지로 마무리했습니다.
중간중간 매니저 분이 오셔서 시원한지, 약한지 물어봐 주시면서 친절하시고요.
마사지사 역시 시원하게 성의껏 해 주는 마사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받았습니다.
확실히 베트남 마사지를 받고 나니 여행의 피로가 싹 가시는 듯합니다.
아픈지, 센지 등의 기본적인 한국어는 통합니다.
자유여행이라면 공항 가기 전 마사지받고, 그랩보다 싼 저렴한 가격으로 픽업서비스도 된다고 하니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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