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용궁면은 회룡포와 삼강주막 등 예천을 대표하는 여행지가 자리하고 있는 지역인데요.
주변 관광지를 둘러본 뒤 용궁을 대표하는 순대국밥을 먹은 후 잠시 쉬어가기 좋은 카페 한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처가인 예천 용궁면에 다녀왔는데, 이곳 용궁면 소재지에 신상 카페가 하나 생겼더군요.
바로 카페 포민이라는 곳입니다.
카페 포민은 화려하게 꾸며진 대형 카페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가진 곳인데요.
예천의 조용한 시골 풍경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 좋았고, 곳곳에 귀여운 고양이 인형들(피규어)이 있어서 감성까지 갖춘 카페였습니다.

카페 포민은 용궁면 소재지, 용궁역 테마공원 입구 도로변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용궁을 찾으면 용궁특별시라는 카페를 종종 찾곤 했는데, 이번에 가보니 문이 닫혀있고 임대라고 적혀있더군요.
카페 포민은 간판에 네 명이 그려진 걸 보니, 민자로 시작하거나 끝나는 4남매 혹은 4자매를 의미한다고 상상이 되더군요.
카페 포민 영업시간은 10:00~21:00,
휴무일은 없고,
주차장은 카페 앞에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고, 만차일 경우에는 용궁역 테마공원에 주차해도 무방합니다.

카페 포민 앞 주차장 모습

카페 포민 내부 모습
덥기도 하고, 시골이라 손님이 많지 않아서 좋았네요.
보통 용궁에 오면 용궁특별시나 단골식당 카페인 용궁정류소, 터미널 앞의 지나다커피, 카페 용궁 등이 있었는데요.
이곳 카페 포민은 이번에 가보니 새로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 생긴 건지는 모르지만, 최근 2~3개월 내에 생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성카페를 표방하는 듯합니다.


곳곳에 작은 고양이 모양의 피규어가 많이 있습니다.
너무 귀엽죠?
그리고 홀에서 고양이 울음소리도 가끔 들려 처음엔 진짜 고양이가 있나 싶었습니다. ㅎㅎ




고양이 피규어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카페 포민 메뉴
아메리카노 4,000원, 카페라떼 5,000원 등으로 보통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쪽엔 샵인샵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성 의류를 판매하고 있는데, 다자인이 예쁘고 저렴해서 집사람이 2장을 구입했네요.

그리고 옆에는 이런 액새서리 등의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으로 더위를 식혀 봅니다.

고양이 카페답게 낚시하는 고양이 피규어카 컵에 올라앉아 있습니다.
용궁에 가면 이제 가볼만한 카페가 하나 더 생겼네요.
감성어린 카페라 자주 들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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