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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역 맛집, 끊임없는 스끼다시의 향연 영등포구청역 '어리랑'

by 가람풍경 2026.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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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역 막힌 골목에 스끼다시가 무척이나 많이 나오는 횟집이 있어 종종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어리랑 영등포점으로 본점은 풍압동에 있는 듯하고, 이곳이 유일한 지점인 듯합니다.

 

어리랑의 매력은 광어회 단일 메뉴에다가단연 12가지나 나오는 스끼다시인데요.

광어회 양은 적지만, 압도적인 서브 메뉴들의 맛과 양에 놀라는 집입니다.

 

 

 

영등포구청역 7번 출구 좌측 골목에 있는 어리랑 영등포점

지나다니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곳에 있다는 걸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간판만 보면 평범한 동네 횟집 같지만, 저녁 시간이면 어김없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웨이팅까지 감수해야 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곳입니다. 

 

 

영업시간은 16:00~23:00까지, 주문은 21:30가지 가능하고요.

휴무일은 매주 일요일, 주차장은 없기 때문에 바로 앞 영등포구청역 공영주차장(5분당 400원)에 주차하면 됩니다.

 

 

어리랑 메뉴는 딱 하나! 

완도에서 가지고 오는 광어회입니다.

 

인원에 따라 대중소(4~2인)를 주문하면 되는데요.

여기에 양념게장, 고등어구이, 명태찜, 오징어튀김, 매운탕 등 무려 12가지의 쓰끼다시가 나옵니다.

 

 

어리랑이 유명해진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압도적인 '밑반찬' 라인업입니다. 
자리에 앉아 주문을 마치기가 무섭게 테이블 위로 다채로운 음식들이 세팅되기 시작합니다.

계란찜

 

양념게장

 

단호박샐러드

 

알밥

 

모둠튀김(새우, 가지, 오징어튀김)

 

시원한 물국수

 

옥수수 콘샐러드

 

꽁치구이

 

메인인 광어회(중)

회 양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서브 메뉴들이 든든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명태찜

 

마지막으로 매운탕까지.

 

 

영등포구청역 '어리랑'은 착한 가격에 퀄리티 좋은 회와 상다리가 휘어질 듯한 밑반찬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보석 같은 동네 맛집이었습니다. 
넉넉한 인심 덕분에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일행들과 왁자지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싶네요.

영등포구청 근처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회 한 접시 생각나는 날이라면, 푸짐한 한 상이 기다리고 있는 어리랑에 꼭 한번 들러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어리랑 영등포구청점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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