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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 로컬식당 맛집, 베트남 가정식이 맛있는 베투이 달랏(Be thui Da Lat)

by 가람풍경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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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에서의 마지막날 점심은 베투이 달랏(Be thui Da Lat)이라는 식당이었는데요.

패키지여행 전문식당이 아니라 달랏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로컬식당이더군요.

 

덕분에 달랏을 떠나기 전 베트남 현지 가정식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베투이 달랏(Be thui Da Lat) 식당 모습

 

전형적인 베트남 식당 모습인데요.

바오다이 황제 3궁 북쪽 주택가에 있는 로컬식당입니다.

 

식당 이름인 베투이(Bê Thui)는 베트남어로 훈제한 송아지(Bê: 송아지, Thui: 굽다/훈제하다)라는 뜻입니다. 
즉, 이곳은 송아지 고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식당입니다.

영업시간은 휴무일 없이 10:30~21:30까지입니다.

 

식당 옆 공터엔 국화꽃이 피고 있네요.

 

훈제 전문점 답게 식당 옆에서는 돼지 한 마리를 잡아와 바베큐를 준비하고 있네요.

이렇게 통째로 훈제하니 기름기가 쫙 빠지면서 맛있는 바베큐요리를 먹을 수 있겠네요.

 

식당에 들어갈 때엔 손님들로 가득했는데, 식사 후 보니 어느새 다 빠져나갔네요.

 

베투이 달랏(Be thui Da Lat) 메뉴

 

달랏의 관광지나 식당, 카페 등에 가면 거의 한글이 적혀있는데, 이곳은 영어와 한글 없이 오로지 베트남어만 적혀있을 정도로 찐 로컬식당입니다.

 

송아지수육, 송아지 꼬치구이, 송아기고기샐러드, 송아지 갈비구이 등 대부분 송아지 훈제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리별로 110,000동(6,200원) ~ 150,000동(8,5500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모닝글로리 야채 등 채소와 볶음밥 등은 35,000동~100,000동까지 다양하게 있네요.

 

우리는 베트남 로컬식당에서 현지인이 먹는 로컬음식을 먹었습니다.

 

주꾸미 등을 양파 등과 볶은 요리입니다.

 

새우와 돼지고기 볶음

 

두부요리

 

샐러드

 

모닝글로리

 

계란전

 

그리고 쌀밥과 미역국

미역국도 한국 미역국보다 맛있음. ㅎㅎ

 

마지막으로 수박으로 입가심했습니다.

 

베트남 현지 가정식이라 맛이 별나거나 호불호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우리나라 사람들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단이었습니다.

로컬식당에서 그 나라의 음식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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